EnglishFrenchGermanItalianPortugueseRussianSpanish
초짜배기의 배움일기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여섯번째 이야기 틱톡...과 관련된 해프닝은 시작은 노마드태스크 때문에 한거긴 하지만 노마드태스크 측의 잘못은 아니므로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노마드태스크 체험기를 계속해보고자 한다. 그동안 태스크들을 슬쩍 훓어 봤는데 보아하니 앱 다운로드/가입이 가장 많은 비중인것 같고 블로그나 유투브에 광고하기도 꾸준히 올라오는 태스크중에 하나였고.. 그런데 잘 훓어보니 같은 사이트 가입인데 보상금이 다른 경우도 있었고 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시작할 때 잘 보고 해야지.... 아무튼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 블로그 포스팅은 내 블로그는 너무 어린이라 아직 블로그 대상에 충족하지 못한다. 패스! 죽죽 보다보니 암호화화폐거래소 가입하기도 있는데.. 이건 내 ID가 일단 나오고 나서 하는걸로 미뤄두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에 은행계좌정보까지 요.. 더보기
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틱톡에서 답이 왔다. 이번엔 일본어다. 이건 장난하는건가? 뭐지? 스샷 해서 올릴 기력도 없다.. =_=;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네번째 이야기 아직 티스토리에서 답은 없지만 대충 알아낸 것 만큼 공유해보고자 손을 들었다. 티스토리에서 두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대표 블로그 라는 것이 생긴다. 보통 먼저 만든 블로그가 대표블로그로 지정되어있다. 이 경우 피드나 포럼은 대표블로그의 닉을 따라 꾸려진다. 피드에 뜨는 친구들의 글도 대표블로그와 친구로 맺어진 계정들의 글들. 그리고 포럼에 글을 남겨도 대표블로그의 닉으로 글이 남겨진다. 포럼을 타고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표블로그로 들어오시게 된다는 뜻이다. 그럼 두번째 블로그로 소통을 원하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이 대표블로그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대표 블로그는 위 사진처럼 화면 우측 상단에 자기 프로필을 찍고 "계정관리"를 들어가면 변경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먼저 만든 블로그가 대표인..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세번째 이야기 카카오에서 답이 왔다. 좋아. 답이 빠르군. 오픈. ....... "보내주신 내용은 잘 살펴보았으나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담당자의 확인으로 답변 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 "몰랐니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잖니" 라는 식의 답변을 예상했는데.. 설마 설마 이런 건 생각조차 안해보고 블로그 5개란 기능만 달아놓은거? 설마 설마 할때마다 계정관리 들어가서 대표자를 바꿔줘야한다는거? 제발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요.. 더보기
NFT 배움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최근 한 주(?)동안은 NFT를 어떻게 광고해야하나 라는 고심속에 협력이라는 것에도 관심이 좀 돋은 그런 상황이다. 후자부터 설명을 하자면.. Tistory 블로거중 한분이 그냥 그림만 그리신다며 여러 강아지 고양이 캐릭터를 그려서 올리시는걸 발견한것이다. 캐릭터들이 딱 내가 그리고 싶어하는 타입인데.. 내 예술적재능(?) 가지곤 어짜피 그만큼 못해낼 테고.. 이분이 혹시 NFT에 관심이 있으면 같이 뭐라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것이다. 난 대뜸 이분께 NFT 관심없으시냐는 결례를 범하고 만다. 안그럼 어째..내 성격이 그런걸.. ^^;; 다행히 관심이 없지는 않으신 모양. 그림만 그리는 사람이라 그런 테크적인 개념은 잘 모르신다고.. 난 그부분은 내가 책임 지겠다며 이분을 꼬시는(^^;..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두번째 이야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온갖 수단을 다 써봤다. 어떻게 해야 이 second 계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해바라기 (프로필사진... 첫번째 계정은 고양이가 프로필사진으로 있다) 로 댓글, 구독, 포럼을 쓸 수 있을까.. 결국 Tistory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직 Tistory에선 온 연락은 없다. 한 계정으로 5개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분명히 상정했을 만한 상황인데.... 그럼 당연히 방법을 마련해 놓았을텐데 왜이럴까.... 나만 못하고 있는건가? 그리고 한가지 문제점을 또 발견했다. 첫번째 계정에서는 블로그 주소를 내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던데 두번째 블로그는 그게 안된다. 스킨 문제인거 같진않고 뭔가가 꼬인 모양이다. 첫번째 블로그가 google search conso..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첫번째 이야기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문득 느낀게 있다. 난 아직 걸음마도 못땐 블로거라는거.. :) 처음 이 두번째 블로그를 연 이유는 순전히 노마드테스크 때문이었는데.. 글 몇개 쓰다보니 여긴 여기대로 나름 쓸모가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글을 꾸준히 올려본다. 사실 첫번째 블로그가 초보 블로거인 나한텐 심히... 주제가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다른 자잘한 글을 올리기엔 적절치 않은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이 블로그는 뭐랄까.. 좀 더 편한 마음으로? 툭 터놓고 소탈한 일상 이야기 하기용으로 꾸며보면 어떨까 싶다. 아무튼. 처음으로 돌아가서. 난 아직 걸음마도 못땐 블로거라는거... naver 블로그도 해본적 없고 이 tistory가 처음이라 tistory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파악도 .. 더보기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근래에 들어 내가 또 배우고 있는것이 있다. 사회...생활이라고 해야되나.. 뭐 짜식 사회생활 잘하네~ 뭐 이런 범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민원 처리같은, 은행일 같은 그런거를 맨땅에 헤딩하듯이 부딪혀 배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 상태에서 코로나 시작하기 직전 한국에 들어왔으니 재외국민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게 되는데..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옛날 법으로는 재외국민은 국내에서 은행일 하나 제대로 볼 수 없는 그런 입장이었나보다. 덕분에 병원 입원할때도 어머니가 한바탕 홍역을 치르신 듯 하고 핸드폰 개통할때도 내 신원을 한번에 확정치못했으며 오래된 은행계좌 닫는 것 하나도 제대로 한번에 신원확인이 된적이 없다. 무슨일을 하든 여권, 주민등록증, 갱신안된 운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