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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여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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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여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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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과 관련된 해프닝은 시작은 노마드태스크 때문에 한거긴 하지만 노마드태스크 측의 잘못은 아니므로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노마드태스크 체험기를 계속해보고자 한다. 그동안 태스크들을 슬쩍 훓어 봤는데 보아하니 앱 다운로드/가입이 가장 많은 비중인것 같고 블로그나 유투브에 광고하기도 꾸준히 올라오는 태스크중에 하나였고.. 그런데 잘 훓어보니 같은 사이트 가입인데 보상금이 다른 경우도 있었고 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시작할 때 잘 보고 해야지.... 아무튼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 블로그 포스팅은 내 블로그는 너무 어린이라 아직 블로그 대상에 충족하지 못한다. 패스! 죽죽 보다보니 암호화화폐거래소 가입하기도 있는데.. 이건 내 ID가 일단 나오고 나서 하는걸로 미뤄두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에 은행계좌정보까지 요구하는 태스크 또한 가뿐히 패스. 하고보니 남는녀석이 요녀석이다. 

 

 

 

가입 보상은 내 신뢰도 상에서 0.6.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한 태스크가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으니 신뢰도란게 뭔진 잘 모르지만 높을리는 없다는 건 이해한다. 가입 보상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승인됨 숫자가 거절보다는 압도적으로 높고.. 전체 숫자가 좀 낮은게 걸리긴 하지만 다운 받을 앱이 불신감을 툭 털어줬다.

 

 

 

 

 

 

 

다운로드 받을 앱은 "중고나라". 알던 앱이었냐고 물으면 답은 노이지만서도.. 왠지 오랫동안 있었을 법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듯 한 이름 아닌가? 모르겠다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다. 앱스토어에서 찾아보니 500만회 이상 다운로드~ :) 것 보라지 :) 이런 앱이라면야 듣도보도 못한 앱이 은행계좌번호 묻는 앱에 비하면.. 얼마든지 다운받아줄 수 있다. 

다운로드 하니 가입 과정도 간단하고 추천인 코드 입력 딱하고 나니 할일 끝. 

 

 

 

 

 

 

 

 

 

 

이렇게 보너스 마일리지 받은거까지 해서 스크린샷 해서 첨부~

 

 

 

 

 

 

 

 

 

 

 

 

 

 

 

 

 

 

 

 

 

 

이렇게 태스크를 완료했다. 태스크 하고 나서 안거지만서도 예상했던데로 쓸만한 앱인것 같다. 중고마켓으로서의 역할을 말하는게 아니라 앱 마일리지로 교환할 수 있는 것들이 쓸만한 것들이 다양해서 말이다. CU 나 GS25 모바일상품권은 물론이고 신세계상품권이나 문상, 해피머니 상품권도 있다. 투썸이나 이디야, 빽다방도 있다. 그런데 비해 출첵을 하면 50M을 준다. 내가 앱태크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앱태크용 치고는 쓸만한 편 아닌가 싶다. 앱테크 경험치가 많으신 분들 이거 보면 코멘트좀 달아 주시길.. 아무튼 이걸로 오늘의 노마드태스크 일기는 끝!

(근데.. 노마드태스크 배움일기 시리즈는 나중에 블로그 태스크로 내볼 생각인데.. 이렇게 여러 개로 나눠서 올린다고 안받아주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그럼 안되는데... 벌써 6개나 썼단 말이다.. 제출 전에 긁어모으기라도 해야하려나?)

 

 

 

 

노마드 태스크 블로그 태스크를 위해 이번엔 글을 합치기로 결정, 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6번을 수정해서 6, 7번을 하나로 합쳐서 6번으로 올리려고 한다. 왜? 블로그 태스크 글자수 제한이 500단어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내 문장력으로는 태스크 하나 한거 가지고 백날 이야기 써 봤자 500단어 죽어도 안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태스크 두개 해서 따로 올릴걸 하나로 합쳐서 올리게 되었다. 

그나저나 이것 저것 다른 데 정신 파느라 한동안 노마드 태스크는 등한시하게 됐었다. 그래도 뭐 크게 지장이야 있겠어 싶었지만 은근 뭐 좋은 태스크 하나 놓치는거 아냐 싶긴 했다. 태스크 기간이 보통 길게 주어지니까 일주일 정도 신경 못쓰는거 정도야 괜찮겠지. 뭐. 아 그러고 보니 노마드태스크로 틱톡 하는건 포기했다. 노마드태스크 쪽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틱톡 쪽의 문제로 말이다. 한글로 관리센터에 메세지 보냈는데 알지도 못하는 언어로 답이 오질 않나 항의했더니 이젠 일본어로 답이 오질 않나 이건 뭐 싸우자고 드는건지 뭔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기에 깔끔히 포기해 버렸다. 노마드태스크에 다른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틱톡따위.. 생각도 하기 싫다 ^^

자 노마드 태스크다. 들어왔더니 지난번까지 했던 태스크들의 보상이 들어와있었다. $1.2 흐음.. 좀 작긴 하지만 괜찮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

오늘은 어떤 태스크가 있나 주욱 훑어본다. 노마드태스크가 집에서 하기도 좋고 대부분 간단한 미션수행이라 좋은 것은 맞지만 아직 조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전히 태스크를 올리는 쪽에 신뢰도가 없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으리라 다짐한다. 그렇게 페이지를 넘기고 넘기고 하다보니 순간적으로 하이마트란 글자가 눈에 스쳐 지난다. 내가 아는 그 하이마트? 오케이 오늘 태스크는 너로 정했다 :) 

태스크는 역시나 간단했다. 앱깔고 회원가입하고 친구 추천하고 포인트 받아서 인증. 일반적인 앱가입 태스크다. 작업보상이 좀 싸긴 하지만 하이마트면 이상한 앱도 아니고 믿을 수 있으니 이 태스크로 정했다. 

 

 

 

 

 

 

 

 

 

 

 

 

 

 

 

그렇게 회원가입 하고 인증하고, 아니, 인증 하고, 회원가입하고 친구추천을 할라니 이런.. 어디서 하는거냐.. 핸드폰으로 하느라 준 링크로 안오고 직접 앱으로 왔더니 추천인 적어 넣는데가 보이질 않는다. 그렇게 이곳 저곳 앱을 뒤지길 5분.. 은 좀 오바인가? 아무튼 몇분 가량 뒤지다보니~

 

 

 

 

 

 

 

 

 

 

 

 

 

 

 

 

 

 

 

 

 

 

 

 

 

 

 

 

 

 

 

 

 

이렇게~! 화면 스크롤 좀 내려가서 이벤트 있는거 확인하다 보니 거기서 이렇게 찾을 수 있었다. 알고보니 이거 오늘부터하는 이벤트 였던거.. :) 아무튼 여기 들어가서 추천인 아이디 날려주고 추천인 아이디 랭크에 떠오르는 거 보고 마이페이지 가서 확인했더니~

 

 

 

 

 

 

 

 

 

 

 

 

 

 

 

 

이렇게 나한테 2000 Lpoint가 들어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깔끔하게 이 페이지 캡쳐해서 미션 완료~

 

 

 

 

 

 

 

 

 

 

 

 

 

 

 

 

 

 

 

 

 

 

 

 

 

 

 

 

 

 

 

 

 

 

 

이렇게 태스크 페이지에도 완료띄웠다. 이번엔 언제나 돈이 들어오려나~ 아니 그거보다 매번 이렇게 작은거만 해서야 어느세월에...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지만.. 어쨌든 안전하게 하는걸 우선으로 하자고 처음 노마드태스크 할때부터 다짐했으니 일단 당분간은 이렇게 가보기로 한다. 대신 많이 하면 되지 뭐~ 오늘부턴 좀 더 자주 들어와서 태스크를 뒤적뒤적해 봐야겠다. 

내 글을 보고 노마드태스크를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려나 싶어 내 리퍼럴 코드를 남겨 놓는다. 개인적으로는 앱태크하나 한다 생각하시고 도전해보는걸 추천해 드린다 :)

 

 

 

*본 컨텐츠는 노마드태스크 측으로부터 광고비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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