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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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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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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온갖 수단을 다 써봤다. 어떻게 해야 이 second 계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해바라기 (프로필사진... 첫번째 계정은 고양이가 프로필사진으로 있다) 로 댓글, 구독, 포럼을 쓸 수 있을까.. 결국 Tistory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직 Tistory에선 온 연락은 없다. 한 계정으로 5개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분명히 상정했을 만한 상황인데.... 그럼 당연히 방법을 마련해 놓았을텐데 왜이럴까.... 나만 못하고 있는건가? 그리고 한가지 문제점을 또 발견했다. 첫번째 계정에서는 블로그 주소를 내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던데 두번째 블로그는 그게 안된다. 스킨 문제인거 같진않고 뭔가가 꼬인 모양이다. 첫번째 블로그가 google search console에서 redirect error를 먹은게 주소 때문인것 같아 포스팅 전체의 주소를 갈아엎은 기억이 있으니.. 두번째 블로그도 주소 변경을 해가면서 해야 속이 편할텐데.. 이것도 tistory에 도움을 요청해봐야 할 부분인것 같다. 언제쯤에야 한사람의 블로거로서 버젓이 활동할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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