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 어린이의 글쓰기 배움일기 세번째 이야기 - a look so 초짜배기입니다. 제가 이전 설명드렸던 alookso 커뮤니티 (alookso 1, 2)에 변화가 찾아와서 설명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다행히 바로 유료제로 변하진 않았습니다. 이용자의 대부분이 부수입이 목적인 상황에서 유료화는 쉽지 않은 카드였겠죠. 하지만 성공적(?)으로 구독제로의 변화는 완성했습니다. 키가 되는 기능은 "얼룩 패스" 라는 기능입니다. 얼룩 패스는 얼룩소 내에서 한달에 다섯번 투표에 참여하여 얻을 수 있는 alookso 구독패스입니다 우선 어떻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지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투표참여 alookso에 접속을 하시고 (alook.so) 화면을 좀 내리다 보면, 화면 왼쪽에 투데이, 오리지널, 큐레잇, 토픽, 내 홈, 설정이 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 더보기 글쓰기 어린이의 글쓰기 배움일기 두번째 이야기 - a look so 안녕하세요 초짜배기입니다. 이 전에 a look so라는 글쓰기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글을 올렸었는데요. 거기서 제가 거짓말을 한게 되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고침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별 다른 일은 아니구요. 제가 " 나는 그냥 일기장 삼아 아침에 눈을 뜨면 떠오르는 아무거나에 대해 짧은 글을 남긴다. 누가 읽어 주든 답글을 달아주든 상관 없다. 그저 하나의 루틴처럼 되버린 일이다. 나처럼 일기장 삼아 쓰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다 (그러면 한 2주에 1000원 정도 버는 듯 하다) " 라고 해버린 부분인데요. 전 가입한지가 얼마 되지않아 지금까지 3번의 정산이 있어야 했는데요 분명 "일기장 삼아 아무거나에 대해짧은 글을 남기고" 2주에 한번씩 1000이 조금 넘는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세번째 .. 더보기 글쓰기 어린이의 글쓰기 배움일기 - a look so 나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어린이다. 이 블로그에 올리는 처음 접해보는 문물(?)만 몇갠지 7~8가지는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린이인 분야를 꼽자면 글쓰기이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도 어린이지만 블로그의 포스팅을 만들어내는 글쓰기에도 어린이인것이다. 그렇다면 이글은 초짜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인데 왜 따로 빼서 이렇게 글을 쓰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다. 이유는 'a look so 가 좀 더 광고가 되게끔 하고 싶어서' 인 것 같다. alookso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다. 그냥 내가 이런 서비스(?)는 더 커질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 하는거다. 이제 시작하는 블로그에 올려서 얼마나 광고가 되겠냐만은 그래도 이런 순기능을 하는 커뮤니티는 글 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