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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배기의 배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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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아홉번째 이야기 오늘은 또 무슨 태스크가 있을까 핸드폰을 든다. 어째 이젠 자동으로 페이가 좋은 태스크들은 필터하는 듯하다.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한다거나 생판 모르는 앱이라던가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인듯 하다. 그렇게 스크롤을 내리던 중 "엥?" 카카오뷰라는 글에 손을 멈춘다. '카카오뷰 나 하는건데..' 채널 부스트란 이름으로 $0.25짜리 태스크다 제목에 카카오뷰 채널 추가라고 써있고 이미 70명이 승인된 태스크다. 3거절은 뭐였을까.. 내가 아는데로면 거절될만한 일이 없을텐데;; 하며 진행 과정을 읽는다 예상대로, 친구 추가, 보드 라이크, 그리고 그게 인증되게끔 스크린샷 한장 이면 되는 태스크. 아쉬운건 정보가 없어 제공된 링크를 클릭하는 것 외에 내가 직접 카뷰에 들어가서 찾아서 추가하는 방법은 없는 상황이.. 더보기
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여덟번째 이야기 자~ 또 잊어먹거나 뒤로 미루기 전에 하나 찾아서 해 봐야지 싶은 노마드태스크. 이걸 과연 내가 계속 할까? 란 의문에 답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로 뭐 할만한거 없나 태스크 리스트를 뒤적인다. 그러다 눈에 띈 LG. 이번엔 LG전자 멤버쉽 추천인 가입 태스크다. 설마 LG전자서 고객 정보를 그렇게 함부로 굴리겠어? 란 생각을 하며 빠르게 손가락을 놀린다. 작업 보상은 당연히 작다. $0.5 .. 하지만 괜찮다. 그럴거 알고 하는거니 뭐~ 그러고보니 지난 블로그 태스크 완수로 신뢰도가 올라갔다. 이젠 $0.5면 $0.5 다 받는다 깎이는 것 없이 :) 태스크는 간단하다. 앱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하고 친구초대 이벤트 가서 추천인 코드 입력하면 땡~ 이걸로 끝나면 참 좋은데.. 추천인 넣으려면 마켓팅 관련 소..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 일기 여섯번째 이야기 - 애드센스 이게 정상인가요? 처음 시작한 블로그가 글도 20개를 넘어섰고 방문자도 적긴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구글 색인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네이버 말고는 검색하면 내 블로그 메인이나 포스팅들이 뜨기 시작했다. 슬슬 애드센스를 신청해볼까 생각이 들어 작업에 착수했다. 역시나 초보자답게 하면서 몇차례 뻘짓을 한 게 있다. 오늘 포스팅은 거기에 집중해볼까 한다. 다른 블로거님들의 의견을 너무나 여쭙고 싶은 부분은 맨 아래에 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거기만이라도 잠깐 보시고 답글을 좀 달아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다. 1. http:// Vs https:// 이부분은 애드센스랑은 직접적 관련은 없나? 싶긴 하지만 아무튼 내가 겪은 일을 알려주고 싶다. 처음 구글 search console에 올라가 있던 녀석도, 애드센스에 신청할.. 더보기
글쓰기 어린이의 글쓰기 배움일기 - a look so 나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어린이다. 이 블로그에 올리는 처음 접해보는 문물(?)만 몇갠지 7~8가지는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린이인 분야를 꼽자면 글쓰기이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도 어린이지만 블로그의 포스팅을 만들어내는 글쓰기에도 어린이인것이다. 그렇다면 이글은 초짜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인데 왜 따로 빼서 이렇게 글을 쓰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다. 이유는 'a look so 가 좀 더 광고가 되게끔 하고 싶어서' 인 것 같다. alookso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다. 그냥 내가 이런 서비스(?)는 더 커질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 하는거다. 이제 시작하는 블로그에 올려서 얼마나 광고가 되겠냐만은 그래도 이런 순기능을 하는 커뮤니티는 글 잘.. 더보기
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일곱번째 이야기 6월이다. 이 말은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단 이야기다. 노마드 태스크에 있던 노마드 태스크 리뷰 태스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갖추었단 이야기가 된다. 요거 말이다. 블로그 시작하고 한창 블로그에 관심이 많을때 본 태스크라 진작에 하고 싶었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보상도 좋고 압도적인 참여자 숫자가 쌓여 있으며 승인자가 거절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처음 봤을때부터 하고 싶던 이 태스크에는 바로 요기 요기. 바로 이 조건 때문에 참여를 못했다. 생성한지 2주일 이하. 이거만 없었어도 진즉에 했었을텐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그 제한이 풀린 것이다(정확히는 5월 30일에 풀렸지만 확실히 하고자..) 오후에 시간이 좀 나자 바로 작업에 시작했다. 가격이 그동안 해오던 태스.. 더보기
카카오뷰린이의 카카오뷰 배움일기 두번째 이야기 - 정산 신청 오늘은 드디어 6월의 첫 날. 안내받은대로라면 카카오에서 메일이 날아올 날이다. 아침에 메일창을 열어보니 새벽 5시도 안된 시간에 메일이 와 있다. 이렇게. 알고 있던 그대로 뭐 새로 업데이트 되거나 한 내용없이 이렇게 메일이 왔다. 여기서 보드 발행수를 보고 살짝 놀란게.. 발행한 보드 개수가 뜰 줄 알았더니, 그안에 있는 게시물 갯수가 뜬 모양이다. 순간 살짝 당황하고 넘어갔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수익정산 신청하기를 클릭 이 화면으로 넘어와서 요기 왼쪽 (화면 우측상단)에 있는 파란 정산그룹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어떤 채널을 정산 그룹화 할거냐고 묻는데 이거 화면 캡쳐를 깜빡 해서 사진이 없다.. 하지만 뭐 본인이 정산 신청할 채널은 본인이 더 잘 알테니까 그 채널 선택하고 선택한 채널로 정산그룹 .. 더보기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 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카카오에서 답이 왔다. 그러게.. 아이디 하나 더 파면 간단했던걸.. 아이디하나 더 팔 생각조차 안하고 두번째 블로그를 시작했던거 보면 카카오는 전화번호 연결로 1인당 1계정이란 이미지가 머리속에 강했던 모양이다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뭐 어쨌든.. 이미 시작했으니 나야 어쩔 수 없지만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은 계정을 따로 파시길 바래요~ :) 더보기
운전면허증 배움일기 나의 삽질은 어제도 한건 올렸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어제 사건은 운전 면허이야기이다. 개인사를 조금만 밝히자면 2008년에 미국에나가 2013년 영주권획득 재외국민으로 전환해서 있다가 2020년에 한국에 돌아왔다. 내 1종 보통 운전면허는 미국에 가서 2008년 면허를 취득하면서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왜? 한국에 잠깐 들를일이 있음 미국 면허를 국제면허로 하면 되고 아예 들어와도 미국 면허를 한국 면허로 바꾸면 되니까. 그렇게 시간은 지났고 (어제 들여다보고서아 알았는데) 2010년 적성검사 및 만료일이었으니 내 한국 운전 면허는 이미 오래오래전 만료로 취소 되었어야 할 터였다. 난 당연히 그랬을터라 생각하고 있었고 때문에 미국 면허를 한국 면허로 바꾸기 위한 과정을 밟기 위해 어제 운전면허시험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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