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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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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 개 운영 일기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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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문득 느낀게 있다. 난 아직 걸음마도 못땐 블로거라는거.. :) 처음 이 두번째 블로그를 연 이유는 순전히 노마드테스크 때문이었는데.. 글 몇개 쓰다보니 여긴 여기대로 나름 쓸모가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글을 꾸준히 올려본다. 사실 첫번째 블로그가 초보 블로거인 나한텐 심히... 주제가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다른 자잘한 글을 올리기엔 적절치 않은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이 블로그는 뭐랄까.. 좀 더 편한 마음으로? 툭 터놓고 소탈한 일상 이야기 하기용으로 꾸며보면 어떨까 싶다. 

 

아무튼. 처음으로 돌아가서. 난 아직 걸음마도 못땐 블로거라는거... naver 블로그도 해본적 없고 이 tistory가 처음이라 tistory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파악도 잘 안된 상태에서 블로그를 하날 늘렸으니..쉽게 말해 모르는거 투성이다 :)

오늘의 해결안된 질문사항은 이거다. 이 두번째 블로그를 광고하고 싶다는것. 이 두번째 블로그의 주인으로서 다른 블로그 가서 글도 남기고, 구독도 받고, 포럼에 글도 올려서 소통할 사람도 찾고.. 그런 활동들을 하고 싶다는점이다. 이게 쉽게 안되는게 사실 이해가 잘 안가긴 한다. 분명, 접속, 블로그 관리, 글 쓰기 등등은 잘 나뉘어져서 관리가 잘 된다는 점. 화면 오른쪽 상단에 현재 어느 블로그의 대표자로서 작업중인지 잘 구분지어서 떠있는다는 점이다. 근데 이게 포럼에 글을 쓴다거나 다른 블로그 가서 댓글을 단다던가 하면 바로 처음 만든 블로그의 대표자로 돌아가버리는게 문제.. 왜 구분 잘 되어져 있던 게 멋대로 돌아갈까.. 구독자 한명도 없는 블로그에 질문을 올려봐야 소용없단건 알지만 그래도. 누구 아는사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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