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FrenchGermanItalianPortugueseRussianSpanish
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일곱번째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일곱번째 이야기

반응형

6월이다. 이 말은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단 이야기다. 노마드 태스크에 있던 노마드 태스크 리뷰 태스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갖추었단 이야기가 된다. 

요거 말이다. 블로그 시작하고  한창 블로그에 관심이 많을때 본 태스크라 진작에 하고 싶었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보상도 좋고

 

 

 

 

 

 

 

압도적인 참여자 숫자가 쌓여 있으며 승인자가 거절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처음 봤을때부터 하고 싶던 이 태스크에는 바로 

 

 

 

 

 

 

 

 

 

 

 

 

 

 

 

 

 

 

 

 

 

 

요기 요기. 바로 이 조건 때문에 참여를 못했다. 생성한지 2주일 이하. 이거만 없었어도 진즉에 했었을텐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그 제한이 풀린 것이다(정확히는 5월 30일에 풀렸지만 확실히 하고자..) 

오후에 시간이 좀 나자 바로 작업에 시작했다. 가격이 그동안 해오던 태스크에 몇 배는 되서 그런지 조건도 조금은 까다롭다. 무엇보다 저 500자이상. 지금 보니 500자인데 왜 난 저걸 지금까지 500 "단어"로 생각을 했던걸까..삐........ 아무튼 난 500 "단어"가 넘는 글을 쓰기 위해 태스크 하나가 아닌 두개를 한 이야기를 하나의 글로 묶는것을 선택했다. 내 글빨로는 하나의 이야기로는 절대 500"단어"가 나올리 없단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써놨던 "노마드 태스크 배움 일기 6"를 열어서 뒤에다 글을 덧붙여 하이마트 가입 태스크에 관한 글을 완료했다. 글 하나당 300"단어"정도 썼으니 500"단어"라는 혼자만의 조건 클리어.. 이미지도 한 태스크당 3개씩은 썼으니 이미지 갯수도 클리어다. 그때 이 글을 발견한다. "마이 크래딧 수익 인증샷 꼭 포함".. '이런.. 놓친 조건들이 있었구나' 싶어 조건을 다시 정독한

다. 읽다보니 글에 반드시 링크도 포함 시켜야 한다고.. 내 리퍼럴도 된다고 하니 글 마지막에 한마디 달고 링크로 리퍼럴 걸기로 결정. 스크린샷을 올려야 할테니 조건에 나와 있는 수익 인증샷이나 리퍼럴 링크 같은 부분을 스크린샷에 담아 올려주면 되겠다 싶었다. 봤더니 또 포스트 전체 공개로 외부에서 접속 가능해야한다 라고 써있는 거로 봐선 글 URL을 제공하라고 하는듯 하다. URL은 티스토리가 알아서 잘 만들어주니 그거 가져다 붙이면 되니까 패스. 대충 다 된거 같다. 그렇게 제출 과정에 돌입한 난 당황한다. 스크린샷이 한장만 첨부해야된단거.. 글 많은 부분이랑, 크래딧 수익 인증샷이랑 링크 인증샷이랑 해서 세개 준비해뒀는데 뭘하지... 하다가 마지막 링크 부분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링크를 대놓고 주소로 안달고 글자에다가 덮어 달아서 혹시나 놓칠까 싶어서였다. 그러고 나서 블로그 URL을 적고 제출을 했더니 URL을 인식을 못한단다. 뭐지? 하고 순간 벙졌다가 설마하고 URL을 영어로 바꿔 다시 도전했더니 성공. 한글 URL은 인식을 못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작업을 완료하고 끝났다~하는 순간 스치듯이 눈에 들어온 이문장.."본 컨텐츠는 노마드태스크 측으로부터 광고비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을 포함시키는걸 깜빡 한거다. 이런.. 씨... 후다닥 블로그 페이지 수정을 하고 문장을 삽입했다. 아직 확인 안했겠지? 대쉬보드를 보니 아직 메이커의 리뷰전에 있단다. 다행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블로그 리뷰 태스크를 끝마쳤다. 이젠 뭐하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