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퀄리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NFT 배움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최근 한 주(?)동안은 NFT를 어떻게 광고해야하나 라는 고심속에 협력이라는 것에도 관심이 좀 돋은 그런 상황이다. 후자부터 설명을 하자면.. Tistory 블로거중 한분이 그냥 그림만 그리신다며 여러 강아지 고양이 캐릭터를 그려서 올리시는걸 발견한것이다. 캐릭터들이 딱 내가 그리고 싶어하는 타입인데.. 내 예술적재능(?) 가지곤 어짜피 그만큼 못해낼 테고.. 이분이 혹시 NFT에 관심이 있으면 같이 뭐라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것이다. 난 대뜸 이분께 NFT 관심없으시냐는 결례를 범하고 만다. 안그럼 어째..내 성격이 그런걸.. ^^;; 다행히 관심이 없지는 않으신 모양. 그림만 그리는 사람이라 그런 테크적인 개념은 잘 모르신다고.. 난 그부분은 내가 책임 지겠다며 이분을 꼬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