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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열한번째 이야기 - Ali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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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태스크 배움일기 열한번째 이야기 - Ali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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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노마드 태스크는 꾸준히 하고 있다. 계속 할지 말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몇일 꾸준히 해보기로 마음 먹은것. 뭐 할거 없나~ 하며 주르륵 주르륵 화면을 긁던중에

 

 

 

 

 

 

 

 

 

 

 

 

 

 

 

 

 

 

 

 

 

요녀석을 발견한다. $3.2 면 리워드도 좋은 편이고 앱 다운로드 및 사용하기이면 태스크도 간단하다 문제는 내 왔다갔다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앱이냐라는건데..

 

 

 

 

알리익스프래스라고 중국의 Ebay라고 하면 되려나? 중국이 아니었던가? 뭐 암튼. Ebay 비슷한 잘 알고있는 브랜드의 앱이다. 리워드가 왜 좋은가 했더니 가입하고 땡이 아니라 물건을 하나 구입해야 한다는건데 신규회원 특가로 13원이라니 뭐 그정도야 받아줄 만 하다. :)

 

 

 

 

 

 

 

 

 

 

근데 한 사람이 별로 없네.. 간단한거같은데 왜 안할까...

 

 

 

 

 

 

 

태스크 방법은 역시나 앱 가입하고 신규회원 특가로 물건을 구입 후 주문번호를 캡쳐해서 인증한다. 고 되어있다. 이정도야 껌이지 뭐..

 

 

 

 

 

 

 

생각보다 물건이 많았지만 내가 쓰려나 싶은 물건은 막상 많이 없었다. 이름이 아이버즈였나? apple 블루투스 이어폰, 그거를 흉내낸 모조 상품이 많이 올라와 있어 역시나.. 하며 슥슥 하다가 모자가 눈에 들어왔다. 운동할때 쓰고 버릴값으로 딱 좋은 것 같다. 옆에는 한화 5164원이라고 써있지만 결제할땐

 

 

 

 

이렇게 한화 13원으로 결제가 되었다. 주문 아이디 잘 나오게 캡쳐했으니 이제 태스크를 완료할 시간. 옆의 스샷만 첨부하면 태스크도 땡 이제 돈들어오기만 기다리면 된다. 연휴라 빨리 안해주려나? 뭐 테스트 해볼게 있어서 빨리 해주면 참 좋을것같은데.. 뭐 지켜보는 수밖에 없잖나 이건.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1노마드태스크에 성공한다. 얼마 안되지만 쌓인 보상금

을 코인화 시켜야 하는데 어따가 어떻게 시킬까 고민을 해볼 시간이다. 노마드 테스크는 위와 같이 현재 3가지 코인을 지원하고 있다. 조금 찾아보니 XRP랑 TRX는 많은 암호화폐거래소에서 다루고 있지만 STEEM 은 좀 드문 편인것같다. 뭐로하지.. 오늘 3시 전까지만 보상이 들어와도 테스트 해보고 싶은거 때문에 TRX로 교환 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테스트의 의미가 없어지므로 저 세개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는 상황이다. 비트코인때처럼 바꾸면 오래도록 그냥 박아둘 생각인데.. 어떤게 더 전망이 좋을까나.. 정보를 어떻게 찾아봐야 하지? 어느 암호화폐거래소를 써야 편하려나 등등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는 순간이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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