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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 아홉번째 이야기 - 구글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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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 아홉번째 이야기 - 구글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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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배기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시켜 보려 합니다. 애드센스에서 이해할 수 없는 대답도 받기도 했거니와 블로그에 사람들이 어떻게 유입되서 어떻게 행적을 남기는지 볼 수 있다고  하기에 조금이나마 제 블로그에 대해 이해를 더 잘해보고자 연결해보기로 했습니다. 연결 과정이 어렵지는 않지만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만, 그래도 구글 서치 콘솔 이용이나 애드센스 신청과 비슷한 과정들 뿐이니 쉽게 쫓아오실 수 있을 것 같네요.

1. 티스토리 속성 만들기

우선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속성을 만드셔야 합니다.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하신 후 구글 애널리틱스 홈으로 갑니다. analytics.google.com 입니다.

체크해놓은 관리를 눌러주세요

속성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속성 이름 (블로그와 연관지어서 지으시면 관리하시는데 편하시겠죠?), 보고 시간대, 그리고 통화를 지정해줍니다. 

업종 카테고리, 비즈니스 규모,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계획을 체크해주세요. 이것으로 속성 만들기는 완료입니다.

2. 데이터 스트림 설정

다음은 데이터 스트림을 설정합니다. 

웹을 선택해 줍니다.

본인의 블로그 이름과 URL을 등록해 줍니다. 

그럼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측정 ID와, 밑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는

위에서 볼 수 있는 테그를 이용할겁니다. 위 사진에 체크된 아래방향 화살표를 누르시면

이렇게 html 태그가 나옵니다. 위에서 본 측정 ID와 이 html 태그를 이용해 블로그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연결해줄 겁니다.

블로그로 갑니다.

3. 티스토리와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하기

블로그로 갑니다.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눌러 위에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찾아 클릭해줍니다. 

이런 화면이 뜹니다. 위에 보이는 체크한 부분에 아까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발급받은 측정 ID를 카피해 넣어줍니다. 적용을눌러줍니다. 다음은 html 태그를 붙여넣어 줄 차례입니다. 화면 왼쪽 메뉴에서 스킨 편집을 눌러줍니다.

노란 체크의 html 편집을 누릅니다

위 이미지처럼 구글애널리틱스에서 제공받은 태그를 복사해 붙여 넣습니다. 태그는 <head> 와 </head> 사이에 들어가야 합니다. 워낙 긴 소스이니 </head> 찾으려고 고생하실 필요는 없고 <head> 한줄 아래 붙여주시면 됩니다. 구글 서치콘솔등록이나 애드센스 등록을 하신 분들은 비슷한 과정을 이미 경험하셨을 겁니다. 경험했던대로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이것으로 블로그를 구글 애널리틱스에 등록 및 연결 과정을 끝마치게 됩니다. 이상 초짜배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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