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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 열두번째 이야기 - 애드센스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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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두개 운영일기 열두번째 이야기 - 애드센스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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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배기입니다. 제 본케... 부케 의미는 없지만 아무튼 먼저 시작한 닉인 bcreative1660의 지식재산권 101 블로그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다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주셨던 블로그 이웃님들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드센스 한번 퇴짜맞고 두번째에 승인이네요. 애드센스를 받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서 그것도 포스팅 하고 싶지만... 오늘은 일단 애드센스를 얼른 달아보고 싶어서 애드센스 다는 것 부터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애드센스를 받는동안 겪었던 일들도 하루 빨리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보니 구글에서 메일이 와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 이 포스팅은 굉장히 깁니다 ^^) 

 

 

 

 

이제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승인 메일입니다. 메일을 열어봅니다. 

 

 

 

 

 

 

크롬에 애드센스 계정이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로그인을 하라고 뜨는군요. 로그인 부터 해보겠습니다.

 

 

 

 

 

 

바로 정산페이지로 넘어가는 군요.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뭔가 설정 해줄 게 필요할 테니 말이에요. 그래서 메일로 돌아가 이번엔 계정 살펴보기를 클릭합니다.

 

 

 

 

 

 

밑에 뭐가 좀 붙긴 했지만 역시나 정산페이지입니다. 이게 다가 아닐텐데 싶어 이것 저것 뜹적대보기 시작합니다. 화면 좌측의 광고를 클릭합니다. 

 

 

 

 

 

 

개요 메뉴가 뜹니다. 개요를 클릭하니 화면 오른쪽이 바뀝니다. ip101.tistory.com이 자동 광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뜨네요. 애드센스 신청시에 자동광고 신청을 해놔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우측 맨 끝에 있는 설정(연필모양)을 눌러봅니다. 

 

 

 

 

 

 

여기서 자동 광고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가운데 제 블로그 화면이 뜨고 광고 예시가 뜨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여러 종류의 광고 방식이 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껐다 켰다 해보며 본인이 원하는 형식의 광고를 찾아내봅니다. 초짜배기인 저는 일단 다 달고 시작해보려합니다. 몇일 써보고 블로그 속도 떨어뜨리는 요소만 잡아 없애보고자 합니다.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사이트에 적용을 누릅니다. 

 

 

 

 

 

이 개요 페이지로 돌아옵니다.  광고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있으니 뭐 따로 할게 없나보다 싶으니 블로그로 가서 자동 광고 설정을 마무리 해줍니다. 자신의 블로그로 갑니다.

 

 

 

 

관리로 들어간 다음 화면 왼쪽에서 수익, 애드센스 관리를 클릭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지 하나도 뜨질 않네요. 그러고 보니 애드센스에서 경고문구가 뜬게 있었죠. 그걸 확인하기 위해 애드센스로 돌아갑니다.

 

 

 

 

체크한 부분에서 처럼 뭔가를 설정해주는게 필요한 모양입니다. 화면 왼쪽에서 계정을 찾아 클릭합니다. 

 

 

 

계정에서 설정 - 계정 정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판매자 정보 공개상태를 공개로 바꾸고 비즈니스 도메인에 tistory.com을 쳐줍니다. 

 

 

 

 

화면 왼쪽에서 다시 광고 - 개요를 찾아 들어옵니다. 코드 가져오기를 클릭 합니다. 

 

 

 

 

 

코드 복사를 클릭한 후 완료를 클릭합니다.

 

 

 

 

복사한 코드는 언제나처럼 이렇게 스킨 편집에서 html 편집으로 와서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사실 자동광고를 신청하신 경우 이 과정을 애드센스 신청하실때 하신게 됩니다. 다시 하실 필요는 없지만 전 그 노란 글이 뜨는 바람에 한번 더 하게된 것입니다.)

 

 



화면 상단의 노란 경고문구가 사라진게 확인 됩니다. 이제 다시 블로그로 돌아와 애드센스 연동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이상하네요. 연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마침 잇몸에 상처가 났는지 입 속에서 피맛이 나네요 타이밍 뭥미....

애드센스 쪽에 과정은 이상한게 없었으니 블로그에서 연동을 다시시도해봅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연동해제를 누릅니다. 연동해제실패라고 뜨네요. 뭔가 잘못된게 틀림 없습니다.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을 넣어봤더니 혹시 애드블락을 쓰는 것이 아니냐 라고 묻는군요. 애드블락을 일시 정지하고 다시 블로그의 수익 - 애드센스 관리에 들어오니 

 

 

 

 

위와 같은 화면이 정상적으로 뜹니다. 아하하 애드블락에 티스토리는 면제시켜야겠어요. 아무튼 이 페이지에서 또다시 광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초짜배기라 뭐가 좋고 나쁘고를 몰라 일단 다 적용시켜봅니다. 나중에 제 글의 평균 양이랑 겉보기를 비교해보고 몇개는 빼게 되겠지요 모조리 다 적용시키는 것이 블로그 로딩 속도에도 영향을 주고 하니 하루 빨리 적정레벨을 찾아야할것 같네요

 

 

 

 

아무튼~ 일단은 전부다 적용입니다. 변경사항을 저장합니다.  Edge 브라우저를 엽니다. 

 

 

 

 

 

Google AdSense 문구와 앵커광고가 절 반기는군요. 왜 저 화면상단 광고는 광고가 안뜨고 AdSense라고만 써있는 걸까요.. 글 하나를 클릭해봅니다. 

 

 

 

 

팝업 광고가 절 반기네요 :) 닫아주고 글로 들어갑니다. 

 

 

 

 

앵커광고와 함께 화면 위 광고가 잘 들어오는군요. 

 

 

 

 

 

이렇게 글 아래 광고도 정상적으로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광고로 인해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단 느낌은 없네요. 글 몇개 더 뜹적뜹적 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제 광고 관련 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 남은건 미국 세금 관련 처리, 그리고 PIN받으실 주소 설정등만 해주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홈으로 갑니다. 

 

 

 

 

지급 - 결제정보를 들어가신 다음 화면 우측의 설정관리를 클릭합니다. 그 페이지에 있는 것 중 본인이 쓸수 있는 것은 다 써주시면 됩니다. 주소에 전화번호 같은거라 스크린 샷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개인정보를 전부 써 넣은 뒤에는 변경사항 저장을 하여 아래보이는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미국 세금 정보 옆에 있는 연필을 클릭합니다. 아랫줄에 나타나는 세금정보관리를 클릭합니다. 

 

 

 

 

화면 우측에 있는 세금정보 추가를 클릭해 줍니다. 

 

 

 

 

 

애드센스 구글 아이디로 재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고 나시면 위와같은 화면이 뜹니다. 개인을 선택하면 화면이 늘어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전 현재 미국시민 혹은 영주권자가 아닙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또 화면이 늘어납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 후 양식으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성함을 써 주시고 상황에 맞는 대답을 주신 다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주소를 쓰시는데 세부주소를 영어로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으시면 아니오를 클릭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생성된 세무 서류를 확인하신 후, 생성된 세무 서류를 본인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검토했으며 서류가 진실되고 정확하며 완전함을 확인합니다 박스에 체크를 해 줍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실명란에 서명하시고 예를 누른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대답을 한 후 다음을 누릅니다. 

 

 

 

 

제출을 누릅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승인 후 하셔야 할 일 정리가 끝이 났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성원에 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는 bcreative1660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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